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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전무죄는 아직인가보다...
5가지나 되는 마약을 했는데도
구속의사가 없는 것을 보면...
누군가가 안되기를 바라는
마음이라기 보다는...

죄의 값은 물어야 하지 않을까?
몇 편의 영화나 드라마가
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...
유명인들이야 알아서 잘들 살겠지만...
그 외의 작은 배역의 배우들에겐
지금이 힘든 시기일수도 있기에...
어젠 포승줄에 묶이고도
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더니
그래 팻트병은 아프더냐?

니돈니산이겠지만....
망가지려면 혼자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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