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쇄살인범 이기영과 고유정 기사 제목 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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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서 조차도 확인할 수 있는

남과 여의 차이....

과민반응일까?

동거녀와 택시기사 살해범 이기영이

얼마 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죠...

검찰, '동거녀·택시 기사' 살해 이기영 무기징역 판결에 항소 | 연합뉴스

(고양=연합뉴스) 노승혁 기자 =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이기영(32)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법원의 1심 판결에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다. ...

www.yna.co.kr

엊그제는 고유정 무기징역이 선고되었고요...

33년만 최악의 女살인마…끝내 가석방 기회 받은 고유정[뉴스속오늘] - 머니투데이

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."1986년 독극물로 5명을 살해한 김선자 이후, 33년 만에 나온 최악의 여성 살인마"4년 전인 2019년 5월 25일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

news.mt.co.kr

왜... 이기영에겐 가석방 기회를

받았다는 내용은 없을까?

여자가 연쇄살인을 했기 때문일까?

범죄자를 옹호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....

같은 무기징역이면 이기영에게도

가석방의 기회는 주어지는데...

그런 기사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다.

범죄를 저지르는 것은...

남녀노소가 따로 없는데...

기사 제목이 조금은 불편한 마음에

주절주절....

사형제도 부활 어떻게 안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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